
도쿄 스카이트리 야경을 즐기려면 여기! 아름다운 야경 명소 12선
높이 634m의 세계 최고 높이 자립식 전파탑 도쿄 스카이트리는 일본은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인기 관광 명소다.
도쿄 스카이트리 전망 플로어에서 펼쳐지는 도쿄의 풍경은 압도적이다. 맑은 날에는 간토 평야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쇼핑과 미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은 물론 수족관도 있어 매력 가득한 도쿄 스카이트리.
이런 매력이 가득한 스카이트리지만, ‘도쿄 스카이트리 야경’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중 하나다.
도쿄 스카이트리에서 내려다보는 야경과 라이트업된 도쿄 스카이트리도, 도쿄를 관광한다면 놓치기 아깝다.
이 글에서는 도쿄 스카이트리 야경을 최대한 즐길 수 있는 스팟을 엄선해 소개한다.
여기서만 볼 수 있는 야경을 즐긴다! 도쿄 스카이트리 야경 스팟 4선
높이 634m를 자랑하는 도쿄 스카이트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야경이 있다.
모처럼 도쿄 스카이트리를 방문했다면 낮 풍경과 쇼핑·미식뿐 아니라, 도쿄 스카이트리에서 내려다보는 멋진 야경도 꼭 즐겨보자.
1. 도쿄 야경을 360도로 내려다보는 ‘덴보 데크’
먼저 높이 350m 전망대에서 도쿄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플로어 350 ‘덴보 데크’로 가보자.
덴보 데크는 통유리로 되어 있어 도쿄 야경을 360도로 즐길 수 있다.
고층 빌딩 숲과 길게 뻗은 고속도로, 라이트업되는 스미다강 주변의 다리 등 지상 350m에서 내려다보는 도쿄 야경은 꼭 봐야 한다.
같은 층에 있는 ‘SKYTREE CAFE 350’에서는 맥주와 와인을 판매하니,
350m 야경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한잔 즐길 수 있다.

2. 밤하늘을 떠다니는 듯한 ‘덴보 셔틀’
플로어 350 덴보 데크와 플로어 445 덴보 회랑을 잇는 도쿄 스카이트리 엘리베이터 ‘덴보 셔틀’.
엘리베이터 내부가 통유리로 되어 있어 ‘덴보 셔틀’ 안에서도 도쿄 야경이 보여, 아름다운 야경 속을 부유하는 듯한 느낌을 맛볼 수 있다.

3. 초고층 빌딩도 미니어처처럼 보이는 높이 ‘덴보 회랑’
플로어 445부터 플로어 450까지 약 110m 이어지는 경사형 회랑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공중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덴보 회랑’.
덴보 데크보다 100m 더 높은, 높이 450m에서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여기뿐이다.
높이 450m라서 어떤 고층 빌딩도 미니어처처럼 느껴질 것이다.

4. 커플 야경 데이트라면 필수! ‘플로어 340 소파 시트’
도쿄 스카이트리 야경을 충분히 즐겼다면, 마지막은 플로어 340 소파 시트에서 쉬어가며 야경을 바라보자.
플로어 340 소파 시트는 은은한 조명이 비추는 로맨틱한 공간에서 도쿄 야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숨은 명소다.
커플이라면 꼭 들러보길 추천한다.

라이트업된 도쿄 스카이트리를 즐길 수 있는 야경 스팟 8선
도쿄 스카이트리에서의 야경을 즐겼다면, 이제 밖에서 라이트업된 도쿄 스카이트리를 감상해보자.
라이트업된 도쿄 스카이트리를 바라볼 수 있는 절경 스팟을 엄선해 소개한다.
1. 오시아게역 앞 자전거 주차장 옥상 광장
도에이 아사쿠사선 오시아게역에서 도보 5분인 ‘오시아게역 앞 자전거 주차장’ 옥상 광장에서는 도쿄 스카이트리 라이트업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옥상 광장은 개방되어 있어 주차장을 이용하지 않아도 들어갈 수 있다.

2. 주켄바시
강에 비친 ‘거꾸로 스카이트리’를 볼 수 있는 야경 스팟 ‘주켄바시’.
도쿄 스카이트리에서 도보 약 10분으로 이동할 수 있는 인기 명소다.

3. 아즈마바시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약 6분 거리에 있는 아즈마바시에서는 라이트업된 도쿄 스카이트리와 고층 빌딩, 스미다강과 아즈마바시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스미다강과 라이트업된 도쿄 스카이트리가 어우러진 정취 있는 야경은 놓치기 아깝다.

4. 사쿠라바시
라이트업된 도쿄 스카이트리와 수도고속도로 야경을 천천히 걸으며 볼 수 있는, 스미다강에 걸린 사쿠라바시는 숨은 명소다.
사쿠라바시 자체도 부드럽게 라이트업되어 분위기가 좋아 커플 야경 데이트에 제격이다.
역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이동이 조금 번거롭지만, 그래도 가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5. 아르카킷 긴시초 옥상
JR 긴시초역 북쪽 출구에 인접한 쇼핑몰 ‘아르카킷 긴시초’ 옥상에서는 라이트업된 도쿄 스카이트리와 빌딩이 늘어선, 말 그대로 ‘도시’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옥상 개방은 19:00까지라 가을·겨울에만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기간 한정 스팟이다.

6. 도부바시
봄에는 벚꽃과 라이트업된 도쿄 스카이트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부바시’.
도쿄 스카이트리에서 도보로 갈 수 있어, 봄에 도쿄를 방문한다면 꼭 들러보길 바란다.
일본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벚꽃’과 도쿄의 상징인 ‘도쿄 스카이트리’를 가장 아름답게 담을 수 있는 포토 스팟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7. 시오이리 공원
시오이리 공원에서는 라이트업된 도쿄 스카이트리와 스미다강, 수도고속도로를 적당한 거리감으로 한눈에 볼 수 있다.
여름에 열리는 스미다강 불꽃놀이 때는 불꽃도 볼 수 있는 장소로 인기가 높다.
스미다강 불꽃놀이 시즌에 방문한다면 꼭 들러보자.

8. 스미다 공원
스미다 공원에서는 스미다강 건너편에 늘어선 벚꽃과 라이트업된 도쿄 스카이트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도부바시와 마찬가지로, 벚꽃 시즌에 도쿄를 관광한다면 빼놓을 수 없는 야경 스팟이다.

도쿄 스카이트리 라이트업 점등·소등 시간
도쿄 스카이트리 라이트업 점등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르다.
해가 빨리 지는 겨울에는 16:30경, 해가 늦게 지는 여름에는 19:00경 점등된다.
소등 시간은 어느 계절이든 24:00이다.
도쿄 스카이트리 라이트업을 보고 싶다면 점등·소등 시간을 염두에 두고 여행 일정을 짜보자.
또한 시간과 시기에 따라 라이트업 내용이 바뀌니, 도쿄 스카이트리 공식 사이트도 꼭 확인해보길 바란다.

정리
도쿄를 관광한다면, 도쿄의 상징인 도쿄 스카이트리에서 내려다보는 야경과 라이트업된 도쿄 스카이트리 야경도 꼭 즐겨보자.
이 글에서 소개한 스팟을 방문하면 도쿄 야경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커플로 도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로맨틱한 야경을 둘이 함께 즐기는 코스를 짜보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