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 정취가 넘치는 고도·나라의 관광 명소 21선
과거 일본의 수도였던 나라현에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국보·중요문화재 건축물·불상이 많이 남아 있어 관광지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교토와 인접해 있어 교토와 나라를 함께 찾는 관광객도 많다. 교토보다 더 오랜 역사를 지닌 나라를 여행한다면 꼭 들러야 할 관광 명소와 추천 숙소·맛집·기념품 등을 소개한다.

일본 최고 벚꽃 명소로 알려진 요시노산. 봄의 요시노산은 시모센본부터 벚꽃이 서서히 피기 시작해 오쿠센본까지 산 전체를 아름답게 물들인다.
또한 봄부터 여름에 걸쳐서는 수국이 만개하며, 여름의 신록에 둘러싸인 시기에는 삼림욕 명소로 인기가 있다.
또한 가을에는 단풍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표고차가 있어 산 정상에서 기슭으로 갈수록 서서히 물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단풍을 즐기면서 사찰·신사 순례와 함께 하이킹을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겨울에는 아름다운 설경에 둘러싸인다. 세계유산으로도 지정된 긴푸센지 등의 명소·옛 유적이 눈으로 단장한 모습은 매우 아름답다.
벚꽃과 단풍은 시즌에는 라이트업이 진행되며, 여름에는 '다나바타 축제' 등이 열리는 등 연중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 점도 매력이다.

일본 최고 벚꽃 명소 '요시노산'

뇨이린지 주변에 피는 벚꽃

봄부터 여름에 걸쳐 수국이 만개한다.

시모센본 단풍 라이트업

긴푸센지 니오몬 부근 단풍 라이트업

설경 속에 자리한 긴푸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