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부한 문화 경관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매력! 이시카와 관광 명소 9선
가가 백만석의 번영을 오늘까지 전하는 다이묘 정원 겐로쿠엔과 국가 중요문화재가 있는 나타데라 등,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명소가 많은 이시카와현. 그뿐만 아니라 사계절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도 많아 볼거리가 가득하다. 이시카와현 여행이라면 꼭 가야 할 관광 명소와 추천 숙소, 맛집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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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으로 유명한 사찰에서 동굴을 둘러보며, 몸과 마음을 리프레시.
717년에 다이초에 의해 창건되어, ‘자연지’를 오늘까지 전하는 하쿠산 신앙의 사찰. 경내에는 기암영석에 여러 동굴이 입구를 연 기암유선경을 비롯해, 국가 중요문화재로도 지정된 삼층탑과 본전, 종루, 호마도, 그리고 주홍색 난간이 인상적인 후게쓰교 등 산수화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다른 쇼인즈쿠리에서는 볼 수 없는 특징이 곳곳에서 보이며, 국가 지정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쇼인 및 정원·다실, 그리고 그 안쪽에 펼쳐진, 바위 표면이 3개로 갈라진 신성한 산존석으로 알려진 류비엔은 특별배관으로 견학할 수 있다.
‘자연지’란 작은 초암이나 동굴 안에서, 자연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태어날 때부터의 지혜를 구하는 수행을 말한다. 가가에는 하쿠산 신앙이 뿌리내려 자연의 신을 숭배해 왔다. 예로부터 자연지의 도량이었던 나타데라에는 ‘이와야’라 불리는 동굴이 있어, 내부를 둘러볼 수 있다. 예부터 죽음과 장례의 장소이면서도 다른 세계로 가는 입구였던 동굴은 어머니의 태내로도 여겨졌고, 이와야 내부를 둘러보면 이 세상의 죄를 씻어 내리고 영혼을 새롭게 다시 태어나 새출발할 수 있다고 한다.

기암에 여러 동굴이 입구를 연 기암유선경(사진 제공: 이시카와현 관광연맹)

바위벽에 바짝 기대듯 서 있는 본전(사진 제공: 이시카와현 관광연맹)

‘지세이잔’ 현판이 걸린 산문

기암유선경을 발아래로 내려다보는 후게쓰교

나무에 둘러싸인 본전에서 바라본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