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히 보기

    물은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맑고 오염이 전혀 없어요. 후지산 정상의 눈이 녹아 지하를 거쳐 솟아오른 물이라고 하더라고요. 물고기 떼도 많이 보이고 유유히 헤엄쳐 다녀요. 날씨가 좋으면 여기서 후지산도 바라볼 수 있고요. 옆 매점에서는 두부를 바로 사서 먹을 수 있는데, 매운 미소를 곁들이면 정말 맛있어요. 현지 명물인 쿠사모치(우리로 치면 ‘초록색 쑥떡/草仔粿’ 같은 것)도 살 수 있는데, 겉은 쫀득하고 살짝 구워져 있어요. 다만 안의 소는 달콤한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