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 정취가 넘치는 고도·나라의 관광 명소 21선
과거 일본의 수도였던 나라현에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국보·중요문화재 건축물·불상이 많이 남아 있어 관광지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교토와 인접해 있어 교토와 나라를 함께 찾는 관광객도 많다. 교토보다 더 오랜 역사를 지닌 나라를 여행한다면 꼭 들러야 할 관광 명소와 추천 숙소·맛집·기념품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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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고, 야경도 아름다운 절경 명소. 1년에 한 번 열리는 산야키로도 잘 알려져 있다.
와카쿠사야마는 해발 342m이다. 산 전체가 초원으로 덮인 완만한 산이다. 3개의 삿갓을 포개 놓은 것처럼 보여서 다른 이름인 '미카사야마'라고도 불린다. 나라의 전통 행사로 매년 1월에 열리는 산야키로도 유명하다.
산기슭 게이트에서 정상까지는 도보 약 30분이면 오를 수 있다. 정상에서는 고후쿠지, 도다이지 등 나라의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첫 번째 능선까지 가는 '가볍게 오르기'부터 초원 지대 하이킹, 세 번째 능선의 정상까지 도전하는 코스, 그리고 더 안쪽으로 펼쳐진 원시림 산책까지. 체력과 시간에 맞춰 오르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정상까지는 차로 갈 수도 있다. 야경도 아름다우며, 2003년 4월에는 '신일본 3대 야경' 중 하나로 선정됐다.
사진 제공: 일반재단법인 나라현 비지터스 뷰로

와카쿠사야마에서 바라본 나라 시가지.사진 제공: 일반재단법인 나라현 비지터스 뷰로

산야키의 모습.사진 제공: 일반재단법인 나라현 비지터스 뷰로

나라시 소방단원이 산에 불을 붙이는 모습.사진 제공: 일반재단법인 나라현 비지터스 뷰로

많은 관광객으로 붐빈다.사진 제공: 일반재단법인 나라현 비지터스 뷰로

와카쿠사야마 정상에서 본 야경.사진 제공: 일반재단법인 나라현 비지터스 뷰로

'신일본 3대 야경' 중 하나로도 선정됐다.사진 제공: 일반재단법인 나라현 비지터스 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