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풍부한 나스 고원에 1980년 오픈. 세계 각지에서 모인 약 70종 700마리의 야생동물이 주로 방사 형태로 지내고 있다.
관람은 자가용, 렌터카, 버스, 우리형 버스 ‘WILD RIDE’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차 안에서 화이트라이언, 사자, 호랑이 같은 육식동물과 기린, 하마, 코뿔소 같은 초식동물의 생활 구역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가이드가 함께하는 버스에서는 동물 설명을 들을 수 있고, 동물 먹이 주기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지붕이 있는 구역 ‘교감 광장’에는 토끼, 모르모트 같은 사랑스러운 소동물이 기다리고 있다. 직접 먹이를 주는 것도 물론 가능하다. 시간대에 따라서는 카피바라에게도 먹이를 줄 수 있다. 구역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걸어서 둘러볼 수 있는 ‘사파리 워크’가 있어 ‘호랑이 전망 데크’와 화이트라이언의 모습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주말에는 나이트 사파리를 운영한다. 낮의 한가로운 분위기와는 달리 활발하게 움직이는 야행성 동물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어둠 속에서 나타나는 사자와 호랑이의 박력에 분명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동물과의 거리를 더 좁히고 싶은 사람에게는 코끼리 라이드 사파리를 추천한다. 코끼리 조련사가 모는 코끼리 등에 타면 야생동물이 사는 사파리 존을 돌아볼 수 있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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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종 700마리의 동물이 주로 방사 형태로 사육되며, 자가용이나 버스로 사파리 파크 안을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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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안에서 직접 동물에게 먹이를 주며 동물의 생태를 가까이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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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교감 광장’에는 소동물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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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나이트 사파리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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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관람이 중심이라 사파리 안은 비 오는 날에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