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홋카이도 여행이라면 꼭 가봐야 할 엄선 스폿 19선
광활하고 풍요로운 자연 경관과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도시, 지역 먹거리 등 볼거리가 많은 홋카이도. 도내 최대 도시인 삿포로, 이국적인 분위기가 감도는 거리 풍경의 하코다테 등 곳곳에 매력 넘치는 도시도 점점이 자리해 어디부터 여행할지 고민될 정도다. 볼거리 가득한 홋카이도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관광 명소와 추천 맛집, 숙박시설·이벤트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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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와 리프트를 갈아타면 가벼운 복장으로도 다이세쓰잔 등산을 즐길 수 있다.
홋카이도 중앙부에 위치해 ‘신들이 노니는 정원’이라 불리며, 8개의 화산군으로 이루어진 다이세쓰잔. 그중 하나가 해발 1,984m의 구로다케다. 봄·여름에는 고산식물, 에조시마리스 등의 자연 관찰과 등산을,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을, 겨울에는 스키와 스노슈 하이킹을 즐길 수 있어 일 년 내내 방문하기 좋다.
소운쿄 온천가의 산기슭에 있는 ‘소운쿄·구로다케 로프웨이’와 ‘구로다케 페어리프트’를 이용하면 구로다케 7부 능선까지 단번에 올라갈 수 있다. 비교적 가벼운 복장으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어 등산 초보자와 가벼운 관광을 즐기는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명소다.
또한 겨울에 즐길 수 있는 스키는 시즌이 11월 초순부터 5월 중순까지로 긴 것이 특징이다. 약 1년의 절반 이상 스키를 탈 수 있다. 특히 11월부터 12월에 걸친 시즌 초반과 3월부터 5월의 온화한 기후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봄 산 스키가 인기다.
등산이나 스키를 즐긴 뒤에는 소운쿄 온천에 들르는 것도 추천한다.

구로다케 로프웨이의 곤돌라와 운해

곤돌라와 단풍

산기슭 역 건물과 단풍

9월 상순 무렵 구로다케 단풍의 모습

산정상 역 건물

구로다케 페어리프트

약 1년의 절반 이상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스노슈 투어의 모습.
후기 중 일부는 AI 번역을 통해 제공됩니다.

올라가면 기온이 바로 몇 도 떨어지니까 외투는 꼭 단단히 챙겨 입어야 해요. 날씨가 좋으면 내려다보이는 소운쿄 풍경이 정말 장관이에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눈이 엄청 내려서 시야가 너무 안 좋았어요. 로프웨이가 운행하지 않을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운 좋게 무사히 탈 수 있었고 5합목에 올라가 진짜 자연의 풍경을 볼 수 있었어요.
일부러 소운쿄 온천에서 1박을 했는데, 다음 날 아침 눈보라가 너무 심해서 로프웨이가 운행 중단되어 아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