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돗토리 사구만이 아니다! 돗토리를 만끽할 수 있는 엄선 관광 명소 18선
돗토리의 관광 명소라고 하면 돗토리 사구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다만 돗토리의 매력은 돗토리 사구만이 아니다. 돗토리를 여행한다면 사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웅대한 자연도 꼭 즐겨보길 바란다. 돗토리의 매력을 남김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를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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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산 제1호로 인정된, 세계 굴지의 라돈 온천.
고농도의 라돈이 함유된,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방사능 온천. 일본 유산 제1호로 인정된 오래된 온천지로, 헤이안 시대 말기 미나모토노 요시토모의 가신이었던 오쿠보 사마노스케라는 사무라이가 흰 늑대를 구해준 답례로 이곳으로 인도되었다는 백랑 전설이 전해진다. “사흘 밤 머물며 세 번 아침을 맞으면, 온갖 병이 치유된다”는 전설이 이름의 유래다.
미사사강 양안에는 정취 넘치는 온천 숙소 사이로 막과자 가게와 양조장, 찻집 등이 늘어서 있어 옛날식 온천 요양지의 분위기가 감돈다. 미사사바시에서 가지카바시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는 6월 상순이면 반딧불을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푸른 미카게석으로 만든 미사사바시 기슭에는 마을의 상징이기도 한 남녀 혼욕 노천탕 ‘가와라부로’가 솟아나 무료로 입욕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원천수를 그대로 흘려보내는 2곳의 대중목욕탕과 4곳의 족욕탕, 3곳의 음천장이 있다. 음천은 위장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판이 높다.

쇼와 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운치 있는 거리 풍경

음천장을 갖춘 족욕탕도 있다

미토쿠강, 미사사바시 기슭에 있는 ‘가와라부로’

고이다니바시의 ‘엔무스비 가지카 개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