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장한 자연과 역사적 풍경이 매력! 후쿠이 엄선 관광 명소 16선
박력 넘치는 절벽이 이어지는 도진보와 운해 위에 떠 있는 하늘의 성 ‘에치젠 오노성’ 등 웅장한 자연 경관이 매력인 후쿠이현. 지금도 남아 있는 전통적인 거리 풍경과 역사 깊은 유적·신사와 절 등 일본의 역사·문화를 느낄 수 있는 관광 명소도 많아 볼거리가 가득하다. 볼거리가 가득한 후쿠이를 여행한다면 꼭 들러야 할 관광 명소와 추천 숙소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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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대에 영화를 극대화한 성하마을에서 당시 번영의 모습을 떠올린다.
전국시대, 5대 103년에 걸쳐 에치젠을 지배한 아사쿠라 씨. 전국 다이묘로서뿐 아니라 문화인으로서도 뛰어났던 5대 요시카게의 시대에 이치조다니 문화는 꽃피었다. 그러나 천하 통일의 싸움 속에서 아자이 씨와 동맹을 맺고 오다·도쿠가와 군과 격돌했지만 대패. 요시카게는 자결하고, 마을은 오다 노부나가에게 불태워졌으며, 아사쿠라 가문의 영광은 덴쇼 원(1573)년에 막을 내렸다.
아사쿠라 씨의 영화는 전해 내려오지만 실체를 파악하지 못하던 가운데, 1967년에 본격적인 발굴 조사가 시작되어 성하마을의 흔적이 보존 상태가 좋은 채로 묻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78헥타르에 이르는 산간에 잇따라 저택 터와 정원이 발굴되며 당시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이치조다니 주변에는 수많은 석불·석탑이 남아 있는 니시야마 고쇼지 터와 미야모토 무사시의 라이벌 사사키 고지로도 수행한 곳으로 알려진 이치조 폭포를 비롯해, 당시의 모습을 전하는 여러 사적이 점재한다. 4개의 정원은 특별 명승으로, 유적 출토품 170만 점 중 2343점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유적 내 ‘복원 마을거리’에서는 영화를 누렸던 성하마을의 거리 풍경을 거의 완전한 모습으로 재현했다. 무가 저택과 서민들의 마치야 등이 줄지어 서 있어 전국시대로 타입 트립한 기분을 맛볼 수 있다.

전성기에는 1만 명 이상이 살았던 성하마을 터

에도시대에 재건된 아사쿠라 씨의 상징·가라몬

출토품을 바탕으로 당시의 거리 풍경을 복원한 거리

특별 명승으로 지정된 스와야카타 터 정원

복원 마을거리에서는 당시 생활 모습도 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