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 스폿을 돌아보며 심신을 충전하자! 미에의 대표 관광지 22선
일본 굴지의 파워 스폿인 이세진구와 세계유산에 등재된 순례길·구마노 고도 등, 영험한 장소가 많은 미에현.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풍경에도 마음이 치유될 것이 틀림없다. 바다와 산의 식재료를 사용한 뛰어난 미식도 즐길 수 있다. 마음과 몸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여행을 위해 미에를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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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에서 바라보는 전망과 산 위 하이킹으로 고자이쇼의 대자연을 마음껏 만끽한다.
해발 400m의 고자이쇼다케 산기슭에 있는 유노야마 온천역에서 해발 1180m의 산조 공원역까지 15분 만에 연결한다. 곤돌라에서는 이세만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산조역에 있는 전망 레스토랑에서는 식사도 할 수 있다. 산조 공원의 잘 정비된 산책로를 이용하면 해발 1212m의 고자이쇼다케 정상까지도 부담 없이 걸어갈 수 있다. 더 간편하게 정상까지 가고 싶다면 스키에 사용되는 1인용 관광 리프트도 이용할 수 있다.
봄에는 꽃, 여름에는 피서와 고추잠자리, 가을에는 단풍 등 계절마다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겨울에는 상고대 풍경을 바라보며 스키와 썰매 놀이도 즐길 수 있다.
고자이쇼다케에 있는 기암 중 지조이와라 불리는 바위는 두 바위 사이에 사각형 바위가 끼어 올라앉은 듯한 모습으로,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입시 시즌에 인기를 끈다. 그 밖에도 높이 10m에 이르는 다이코쿠이와, 다카미이와와 에비스이와 등 많은 기암과 암반이 산허리에 드러나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걷는 하이킹에서는 이세만 전망이 탁 트인 아사히다이 광장, 후지산을 볼 수 있는 후지미이와 전망대, 비와호를 바라보는 보코다이 등 다양한 각도에서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봄에는 흰철쭉 등 철쭉이 핀다

평지보다 10도나 시원한 여름

빨강과 노랑으로 물드는 가을

상고대도 볼 수 있는 겨울

절경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