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하코다테 공원 한쪽에 있는 작은 놀이공원 '고도모노쿠니'. 1956년에 개장한 역사가 있는 놀이공원으로, 비행기·관람차·회전목마·유령의 집 등 놀이공원의 대표적인 놀이기구가 있으며, 모두 1회 350엔에 이용할 수 있다. 레트로한 분위기를 즐기거나 어린아이와 함께 가족이 편안하게 즐기기에 좋다.
'고도모노쿠니'의 놀이기구 중 특히 인기가 많은 것은 '관람차'다. 현존하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관람차로서, 2019년에는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로 등록되었다. 높이 10m, 지름 8m, 곤돌라 수 8기로, 전망이 좋고 분위기도 좋아 인기가 높다.
또한, 개장 당시부터 있는 천천히 회전하는 '비행기'도 눈높이에서 바다가 보여 기분이 좋다는 평을 듣는다. 눈이 오는 계절과 우천일을 제외하고, 3월 중순~11월 하순의 맑은 날에는 운영한다. 하코다테 공원 안에는 '고도모노쿠니' 외에도 포니와 염소, 꽃사슴이 있는 동물 시설과 분수 광장도 있어 가족이 하루 종일 여유롭게 보낼 수 있다. 또 놀이기구는 모두 키 제한이 없어 0세부터 보호자와 함께 탑승 가능하다. 놀이공원 데뷔 장소로도 추천한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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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공원 한쪽에 있는 6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미니 놀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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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놀이기구가 있으며, 모두 1회 350엔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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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관람차'는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로도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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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당시부터 있는 '비행기'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다고 평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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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는 계절과 우천일을 제외하고, 3월 중순~11월 하순의 맑은 날에는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