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해리 포터 스튜디오는 해리 포터 팬이라면 평생 한 번쯤 꼭 방문해야 할 꿈의 명소입니다. 테마에 따라 세트가 조금씩 달라져 두세 번 방문해도 늘 새롭게 느껴집니다. 첫 방문 때는 특별 행사가 없었지만, 두 번째에는 마침 《해리 포터와 불의 잔》 테마 전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불의 잔이 대표 선수를 뽑는 명장면부터 볼드모트가 부활하는 묘지 세트까지 생생하게 재현되어 있었고, 디테일도 훌륭해 마치 영화 속 세계에 실제로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 투어 도쿄 - 메이킹 오브 해리 포터 리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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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의 세계관에 푹 빠질 수 있는 시설이었습니다.
영화에서 보던 해리 포터의 장면과 풍경, 제작 배경 등을 순서대로 따라가며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실내 시설이라 계절을 신경 쓰지 않고 언제든 즐길 수 있습니다.
입구로 들어가면 뮤지엄 숍과 카페가 있습니다. 뮤지엄 숍에는 다양한 해리 포터 관련 상품이 있어서, 처음에는 관내를 즐기기 위한 물건을, 마지막에는 기념품이나 추억으로 남길 만한 물건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투어에 들어가면 처음에는 직원 안내에 따라 이동하지만, 그 이후에는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들어가서 꼼꼼히 보면 3~4시간 정도 걸리지만, 중간에 식사할 수 있는 곳과 버터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도 있어서 하루 동안 천천히 즐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부에 흡연 공간이 한 곳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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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팬이라면 여기야말로 진짜 천국이에요. 세트 디테일이 너무 많아서 계속 멈춰서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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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이랑 소품 전시가 정말 정교해서, 정성 들여 만들었다는 게 딱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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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테마파크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롤러코스터도 없고 불꽃놀이도 없어요. 이곳은 영화의 비하인드를 감상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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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들어가면 여기서만 7~8시간은 있게 돼서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꽤 지칩니다. 이번에는 일본 여행 둘째 날에 먼저 이 테마파크 일정을 넣어서, 체력이 충분한 상태에서 모두 즐겁게 놀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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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이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라 휴대폰을 손에 들고 계속 찍게 됐어요.
버터비어 맛은 보통이었고, 레스토랑은 조금 비싸게 느껴져서 4점만 드려요.
그래도 해리 포터 팬이라면 꼭 가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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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와 와, 해리 포터 팬인 저에게는요,,, 여기 와서 보는 순간 정말 영화 속에 들어온 것 같았어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