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마에 왔다면 일본 3대 절경의 웅장한 풍경을 감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쓰시마 리큐’에도 들러보길 추천해요. 아름다운 경치와 맛있는 음식, 다양한 체험 활동이 어우러진 복합 관광 시설로, 하루 종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요.
이번에 방문했을 때 마침 야간 조명 쇼가 열리고 있었는데, 반짝이는 불빛이 정원 풍경을 비춰 몽환적이고 낭만적이었어요. 너무 아름다워 저도 모르게 발걸음을 멈추고 감상하게 됐고,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사진이 정말 잘 나와요!
가장 놀라웠던 건 낮과 밤의 풍경이 완전히 다르다는 점이었어요. 낮에는 산뜻하고 밝아서 정원 본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밤이 되어 조명이 켜지면 전체 분위기가 순식간에 낭만적이고 매혹적으로 바뀌어 마치 다른 세계에 들어온 듯해요.
입장료는 관광지치고는 처음엔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전체적인 환경과 야간 조명 쇼를 고려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