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덴만구
학문의 신으로 알려진 스가와라노 미치자네공을 모시는 신사. 오래전부터 오사카 사람들에게 ‘덴마의 덴진상’으로 사랑받아 왔으며, 949(덴랴쿠 3)년 창건 이후 역병·학문·예능 등 온갖 소원을 맡아 온 곳이다. 수험 시즌에는 많은 수험생으로 붐빈다. 경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다이쇼군샤’는 미치자네공이 다자이후로 좌천되는 길에 들러 참배한 장소다.
오사카 덴만구에서는 매년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덴진마쓰리가 열리는데, 일본 3대 축제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매우 활기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