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가네 아오이이케
선명한 블루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시로가네 아오이이케’는 비에이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유명하다. 도카치다케의 화산 이류를 막기 위한 방재 공사로 비에이강에 설치된 블록 제방에 물이 고여 우연히 생긴 인공 호수다. 신비로울 만큼 아름다운 푸른빛을 머금은 호수는 주변의 풍부한 자연과 말라 죽은 낙엽송과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 세계 같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시로가네 아오이이케에 도착하니 호수 표면의 티파니 블루가 눈에 들어왔다. 수많은 침엽수가 호수 위에 조용히 서 있어 시로가네 아오이이케는 마치 신화 속 세계의 한 장면 같았다. 하지만 관광객이 많아 조금 시끄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