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너
도쿄 도심과 나리타공항 사이를 최단 36분 만에 압도적인 속도로 운행하는 공항 특급 스카이라이너. 정차역은 우에노역, 닛포리역, 공항 제2빌딩역(나리타 제2·3터미널), 나리타공항역(나리타 제1터미널) 4개 역뿐이며, 환승 없이 빠르게 도쿄 도심과 나리타공항을 이동할 수 있고 1시간에 최대 3회 운행합니다.
예전에 일본에서 유학할 때 귀국할 때마다 선택지는 두 가지뿐이었는데, 하나는 나리타 익스프레스였습니다. 저는 차비를 아끼려고 항상 게이세이 전철을 타고 공항에 갔습니다. 나리타 ‘Sky Access’ 노선이 생긴 뒤로는 기존 ‘게이세이 본선’과 비교해 거리가 짧아지고 운행 속도도 훨씬 빨라졌습니다. 지금은 도쿄 신주쿠 방면으로 갈 때마다 나리타 익스프레스가 직통이긴 하지만 꽤 돌아가는 편이라, ‘Skyliner’를 타고 우에노나 닛포리에서 환승하면 시간상 20~30분 정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귀국할 때는 짐이 많아서 보통 나리타 익스프레스나 리무진 버스를 고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