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나노사토
광대한 원내에 계절의 꽃들이 화려하게 피어나는 테마파크. 봄에는 튤립·네모필라, 가을에는 코스모스 등 계절마다 꽃이 절정을 맞이하며, 라이트업도 진행된다. 또한 베고니아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모은 수백 종·약 1만2000그루의 꽃을 전시한 대온실 ‘베고니아 가든’에서는 연중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는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조명 장식 나무로 선정된 곳이 있는데, 뒤편의 교회 풍경과 어우러져 사진을 찍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기 쉬워요. (낮과 밤의 분위기가 다르지만, 밤이야말로 이곳의 진짜 하이라이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