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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벽돌 건물과 항구 풍경이 잘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고, 어디서 찍어도 사진이 잘 나와요.
    안에는 기념품 가게, 카페, 소품점이 꽤 많아서 먹고 구경하며 천천히 둘러보기 좋고, 너무 바쁘게 움직일 필요도 없어요. 물가는 관광지답게 조금 있는 편이지만, 가끔 괜찮은 소품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어요. 날씨 좋은 날에는 항구 쪽을 산책하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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