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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 그리 험하지 않아 조금만 걸으면 도착합니다. 폭포는 크지 않지만 물줄기가 아주 맑고, 옆에 서 있으면 꽤 시원해서 여름에 잠시 멍하니 쉬다 가기 좋습니다. 주변은 숲 같은 분위기라 조용하고 약간 영적인 기운도 느껴지며, 관광객이 엄청 많은 곳은 아닙니다.
    단점이라면 규모가 정말 작은 편이라 사진 몇 장 찍으면 금방 다 본 느낌이 들고, 근처에 다른 시설도 거의 없어서 이곳만 보려고 멀리서 일부러 찾아오기에는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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