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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다 보면 지치긴 하는데 그만큼 진짜 짜릿한 곳이에요.
    공원 전체가 엄청 넓어서 어디를 가도 계속 코스를 깨는 느낌이라, 마치 현실판 대형 어드벤처파크 같아요.
    안에는 로프, 클라이밍, 균형 잡기 같은 시설이 많은데, 별거 아닌 것처럼 보여도 막상 올라가면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예요. 진짜 아이들만 위한 곳은 아니고, 어른이 놀아도 숨찰 만큼 제대로 즐길 수 있어요. 시설 배치도 꽤 신경 쓴 느낌이라 대충 몇 개 갖다 놓은 곳과는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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