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고베에 와서 일부러 시간을 내 고베산다 프리미엄 아울렛을 둘러봤어요! 산노미야에서 버스를 타면 갈 수 있어서 생각보다 교통이 편리했어요. 도착하자마자 단지가 정말 넓다는 생각이 들었고, 거리 전체가 개방형으로 설계되어 있어 미국 소도시 같은 분위기가 나요. 걸어 다니며 구경하다 보면 꽤 이국적인 느낌도 들어요.
브랜드와 상품 종류도 정말 다양해요. 의류, 신발, 가방을 비롯해 각종 생활용품까지 찾을 수 있어서 구경할 게 많고, 나도 모르게 많은 시간을 보내게 돼요. 다만 단지가 너무 넓어서 모든 구역을 한 번씩 둘러보려면 정말 발이 아프고, 나중에는 쉴 곳만 찾게 돼요.
특히 좋은 점은 아울렛 바로 옆에 산다 이온이 있다는 거예요. 여기를 다 둘러본 뒤에도 이온에 가서 계속 구경할 수 있어서 쇼핑 일정이 바로 연장되고, 둘러볼 곳이 없을 걱정은 전혀 없어요!
교통편도 다양해서 고베 산노미야에서 버스를 타거나, 산다역에서 버스로 갈아타거나, 오사카역에서 고속버스를 타도 갈 수 있어요.
이번에 둘러보니 원래부터 사고 싶은 브랜드가 정해져 있다면 매장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게 좋아요. 그래야 이렇게 넓은 단지에서 길을 잃고 체력까지 소모하지 않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쇼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고베 일정에 넣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아울렛과 옆에 있는 이온까지 꽤 오랫동안 둘러볼 수 있어요! 쇼핑은 즐거웠지만 두 발도 정말 제대로 실감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