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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엔을 내고 가이드 투어에 참여했는데, 맛있는 맥주에 이렇게 많은 지식이 담겨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맥주를 따르는 것조차 하나의 기술이었고, 관람 후에는 맥주 두 잔을 무료로 시음할 수 있어 가격 대비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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