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는 저녁 식사 후 온천가에 유카타를 입고 산책하는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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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구립 하야시 후미코 기념관
『방랑기』, 『뜬구름』 등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작가 하야시 후미코의 기념관입니다. 건물은 하야시 후미코가 1941년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약 10년간 생활했던 집입니다. 후미코는 새집을 지을 때 건축을 공부하고 설계사와 함께 교토의 민가를 견학하는 등 많은 공을 들였다고 하며, 집안 곳곳에서 그 세심한 취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역사가 깊은 고급 주택가로, 주변도 상당히 조용합니다. 오래된 집의 건축미를 감상하며 문인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