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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가 없어 매끈한 실루엣이 인상적인 이토의 상징 같은 산입니다. 정상에서 보는 경치도 아름답습니다. 리프트에는 강아지도 함께 탈 수 있는 것 같아서 반려견과의 여행에서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정상은 절구 모양으로 되어 있어 양궁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매년 산불놓기를 한다고 하는데, 시기가 맞으면 불길에 휩싸인 오무로산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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