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이현에서 보고 싶은 바다 절경 3선
동해에 면한 호쿠리쿠 지방에 위치한,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풍부한 자연의 혜택을 받은 후쿠이현.
후쿠이현의 해안가에는 도진보 등의 해식 절벽이 많이 흩어져 있다. 후쿠이에서만 볼 수 있는 압도적인 절경을 보러 가보자.
1. 도진보
도진보는 파도의 침식으로 거칠게 깎인 깎아지른 절벽이다. 예로부터 명승으로 칭송받아 왔다. 울퉁불퉁하고 압도적인 절벽이 미쿠니초의 해안선을 따라 약 1km에 걸쳐 이어진다.
‘휘석 안산암의 주상절리’라는 지질학적으로도 드문 기암은, 전 세계에서도 도진보를 포함해 3곳밖에 없다고 하며,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2. 호코지마
동해의 거친 파도에 침식된 기둥 모양의 바위 지대. 높이 약 50m, 둘레 80m.
에치젠 해안에서 다리와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어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
정상에는 소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부동명왕이 모셔져 있다.
아름다운 석양 풍경도 호평을 받고 있다.

- 주소
- 후쿠이현 후쿠이시 미나미스고초
- 공식 사이트
- 공식 사이트(일본어)
3. 소토모
소토모는 기암·동문·동굴 등이 6km에 걸쳐 이어지는 경승지다.
미국 CNN의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31선’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소토모 유람선에 탑승하면 소토모의 역동적인 풍경을 감상하는 약 60분 크루징을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