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삿포로의 절경과 윈터스포츠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오쿠라야마 전망대 관광 가이드
다양한 관광 명소와 훌륭한 미식이 모여 있는 도시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삿포로.
사실 윈터스포츠가 활발한 도시라는 면모도 갖추고 있다.
이 기사에서는 삿포로의 절경과 윈터스포츠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오쿠라야마 전망대’의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기사를 참고해 아직 몰랐던 삿포로의 매력도 즐겨 보자.
오쿠라야마 전망대어떤 곳일까?
오쿠라야마 산 정상에 위치한 ‘오쿠라야마 점프 경기장’은 1972년 삿포로 올림픽의 무대가 된 곳이다.
스키점프 90m급(현 라지힐) 경기장으로, 산 능선을 따라 유선형의 점프대가 조성되어 있어 당시의 추억을 돌아보는 장소로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그 스키점프대를 넘어 삿포로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 ‘오쿠라야마 전망대’다.
JR ‘삿포로역’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으며, 이처럼 시가지와 가까운 점프대는 세계적으로도 드물다.
또한 부지 내에는 일본 전국에 단 3곳만 있는 ‘올림픽 뮤지엄’도 있어, 올림픽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자료 전시와 윈터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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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대가 우뚝 솟은 오쿠라야마 전망대(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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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대가 우뚝 솟은 오쿠라야마 전망대(여름)
오쿠라야마 전망대까지 가는 방법
삿포로 관광의 출발점인 JR ‘삿포로역’에서 오쿠라야마 전망대까지는 전철과 버스를 갈아타고 약 30분.
JR ‘삿포로역’에서 도보로 ‘삿포로역’으로 이동한 뒤, 난보쿠선 또는 도호선을 탑승한다.
‘오도리역’에서 지하철 도자이선으로 갈아타고 ‘마루야마코엔역’으로 이동. 마루야마코엔역에서는 노선버스 ‘구라마루호’로 약 15분이다.

점프대의 박력과 삿포로의 절경을 ‘전망대 라운지’에서 즐기기
먼저 점프대의 규모를 실감할 수 있는 전망대로 가보자. 실제로 스키점프 선수들이 이용하는 리프트를 타고 출발 지점 부근까지 갈 수 있다.
리프트는 점프대 바로 옆을 지나기 때문에 그 박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리프트 승차권은 WEB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기간 한정 세일 등이 실시되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확인해 두자.

약 5분간 공중 산책을 즐기면 산 정상에 도착한다. 산 정상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점프대를 내려다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삿포로 시가지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겨울에는 눈으로 단장한 점프대와 삿포로 시가지를 볼 수 있는 것도 매력 중 하나다.
또한 예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영업시간을 8:30부터 20:30까지 연장한다. ※ 발권은 20:00까지.
‘일본 신 3대 야경’으로 꼽히기도 한 삿포로의 야경을 점프대 너머로 감상할 수 있다.


주변이 단풍으로 물드는 가을에 방문하는 것도 추천한다.
점프대와 단풍, 삿포로 시가지가 어우러진 풍경도 아름답다.


전망 라운지 ‘카페·세레스테’에서 해발 307m 높이에서 삿포로 시가지를 한눈에 바라보며 소프트아이스크림이나 음료를 곁들여 잠시 쉬어가는 것도 추천한다.

올림픽과 윈터스포츠의 매력을 ‘삿포로 올림픽 뮤지엄’에서 알아보기
전망대의 풍경을 즐긴 뒤에는 삿포로 올림픽 뮤지엄으로.
관내에 설치된 각 종목의 시뮬레이터로 스키점프와 봅슬레이 등 다양한 윈터스포츠를 체험해 보자.


올림픽의 성립 과정과 삿포로 올림픽의 감동,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윈터스포츠의 발자취를 전하는 자료도 꼭 봐두자.

함께 운영되는 ‘뮤지엄 숍’에서 기념품을 구입하는 것도 추천한다.

‘누벨 푸스 오쿠라야마’에서 창작 프렌치를 만끽
마지막으로 삿포로 올림픽 뮤지엄 2층에 있는 창작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 ‘누벨 푸스 오쿠라야마’로.
런치·디너 모두 코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고집해 일본의 식문화와 프랑스 요리 기법을 융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오쿠라야마 점프 경기장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 중 하나다.

오쿠라야마 전망대 후기
정리
윈터스포츠가 활발한 도시로서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오쿠라야마 전망대의 즐기는 방법을 소개해 왔다.
삿포로의 절경뿐 아니라 윈터스포츠의 매력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삿포로를 관광할 때는 이 기사를 참고해 꼭 오쿠라야마 전망대를 찾아가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