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로 온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 중 하나인 ‘게로 온천 갓쇼무라’는 세계유산 시라카와고 등에서 이전한 귀중한 갓쇼즈쿠리 민가가 모여 있는 야외 박물관입니다.
마을은 옛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갓쇼노사토’와 계절마다 꽃나무와 야생화가 만발하는 ‘사이시키노모리’의 2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갓쇼노사토’에서는 국가 지정 중요문화재인 ‘구 오도 가옥’을 중심으로 10채의 갓쇼즈쿠리 가옥을 배치해 마을을 재현했습니다. 농기구와 생활용품 등을 전시하는 민속자료관으로 공개된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 ‘구 이와사키 가옥’을 비롯해 도예와 화지 그림 뜨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방, 엔쿠불을 모아 놓은 ‘엔쿠관’, 요리의 신을 모시는 ‘히다 다카하시 신사’, 게로 온천 족욕탕과 식당 등 다양한 시설이 있습니다.
여유롭게 산골 마을의 자연을 만끽하고 싶다면 ‘사이시키노모리’를 방문해 보세요. 숲속을 산책하며 벚꽃과 신록, 단풍 등 사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총길이 175m의 롤러 미끄럼틀과 고택 카페, 개구리를 신체로 모시는 ‘가에루 신사’에도 들러보세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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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고 등에서 이전한 10채의 갓쇼즈쿠리 가옥으로 마을을 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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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가장 큰 갓쇼즈쿠리 가옥인 ‘구 오도 가옥’은 꼭 봐야 할 명소로, 내부도 견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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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갓쇼즈쿠리 가옥을 활용한 민속자료관과 체험 공방, 찻집, 족욕탕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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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시키노모리’ 산책과 스릴 넘치는 미끄럼틀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