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정보 게재 시설에 의한 공식 확인을 거친 정보입니다.
도리노이치(조코쿠지)
복을 긁어모으며 에도의 멋과 정취에 흠뻑 빠지는 늦가을의 대표 풍물.
11월의 닭의 날에 간토 각지의 신사로 사람들이 모여 힘찬 구호와 함께 한 해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축제입니다.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 행사로, 새해의 행복을 기원하는 사람들로 경내가 활기를 띱니다.
그중에서도 도쿄 아사쿠사의 ‘조코쿠지’에서 열리는 도리노이치는 옛 정취가 짙게 남아 있는 축제로 유명하며, 오랜 신앙과 서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특별한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복을 불러들이는 장식 갈퀴 ‘구마데’입니다. 원래 농사에 사용하던 도구였지만, 낙엽과 복을 긁어모은다는 의미가 더해지면서 상업 번창과 행운을 기원하는 길상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재는 금은으로 장식한 금화와 쌀가마니, 도미, 마네키네코, 칠복신 등 길한 문양을 화려하게 장식한 구마데가 경내와 주변 노점에 빼곡히 늘어서며, 각자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소원을 담아 마음에 드는 구마데를 고르는 시간도 도리노이치만의 즐거움입니다. 구마데를 구입한 손님에게 상인들이 힘차게 구호를 외치며 박수 의식을 펼치는 모습은 축제장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굽니다.
도리노이치에서는 구마데를 구입할 뿐만 아니라, 한 해를 무사히 보낸 것에 감사하고 새해의 행복을 기원하며 참배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온 신앙과 서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아사쿠사의 대표적인 늦가을 행사입니다.
포인트
-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 행사입니다. 새해의 행복을 기원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늦가을의 대표 풍물입니다.
-
길상물을 화려하게 장식한 구마데가 노점에 빼곡히 늘어선 풍경은 장관을 이룹니다.
-
상업 번창과 행운을 기원하며 마음에 드는 구마데를 고르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
힘찬 구호와 박수 소리가 울려 퍼지는 활기 넘치는 일본 축제를 경험해 보세요.
사진
-

도리노이치에 맞춰 화려하게 장식된 조코쿠지 경내
리뷰
기본정보
- 일본어 명칭
- 酉の市(長國寺)
- 우편번호
- 111-0031
- 개최 장소
- 도쿄도 다이토구 센조쿠 3-19-6(조코쿠지)
- 전화
- 03-3872-1667(조코쿠지)
- 개최일
-
매년 11월의 닭의 날(해마다 개최일이 다름)
※2026년은 11월 7일·11월 19일 - 오시는 길
-
1) 도쿄메트로 히비야선 ‘이리야’역에서 도보 10분
2) 도쿄메트로 히비야선 ‘미노와’역에서 도보 10분
3) 도에이 버스 ‘류센’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2분 - 공식 사이트
- 공식 사이트(일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