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코에서는 게곤 폭포뿐만 아니라 ‘류즈 폭포’도 일정에 넣었어요! 폭포가 산비탈을 따라 계속 흘러내리고, 거센 물줄기와 주변 숲의 풍경이 어우러져 옆에 서 있기만 해도 자연의 기운을 가득 느낄 수 있어요.
가장 특별한 점은 류즈 폭포가 단순히 수직으로 떨어지는 폭포가 아니라 바위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계류형 폭포라는 거예요. 폭포 전망대에 가면 물줄기가 아래로 세차게 흘러가는 모습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고, 물소리도 듣기 아주 좋아요.
가을에 오면 이곳은 더욱 아름다워요. 주변 산림이 빨강, 노랑, 주황빛의 가을 옷으로 갈아입고 폭포 풍경과 어우러져 닛코의 계절감이 정말 잘 느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