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사키성
에도 시대에 쓰가루씨가 거성으로 삼고 히로사키번의 번청이 설치되었던 성. 메이지 시대에 들어 폐성령에 따라 존성 처분을 받았고, 이후 히로사키공원으로 일반에 개방되었다. 최초의 천수는 간에이 4(1627)년에 낙뢰를 맞아 소실되었지만, 1810년에 재건한 천수를 비롯해 3개의 망루, 5개의 성문이 현재까지 남아 있다. 이 9동의 건조물은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일본 아오모리현에 위치한 히로사키 공원(히로사키성)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 명소 중 하나로, 웅장한 고성과 분홍빛 꽃물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주요 정보 및 특징
• 벚꽃 규모: 공원에는 약 52종, 총 2,600여 그루의 벚나무가 심어져 있으며,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소메이요시노 벚나무(1882년 식재)와 수령 100년이 넘는 고목도 있습니다.
• 주요 행사: 매년 봄 히로사키 벚꽃 축제가 열립니다(2026년 행사 기간은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 꼭 봐야 할 3대 절경:
• 서쪽 해자 벚꽃 터널: 연분홍빛 벚꽃길 아래를 산책하거나 노 젓는 배를 타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 야간 벚꽃 조명: 밤이 되면 천수각과 벚꽃에 조명이 켜져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 분홍빛 꽃뗏목: 떨어진 벚꽃잎이 외곽 해자 수면을 가득 덮어 장관을 이루는 ‘벚꽃 카펫’이 만들어집니다.
• 입장권 및 개방 정보:
• 히로사키성(혼마루·기타노쿠루와): 성인 320엔, 어린이 100엔.
• 개방 시간: 일반 기간에는 9:00~17:00, 벚꽃 축제 기간에는 7:00~21:00입니다.
교통편
• 대중교통: JR ‘히로사키역’ 앞에서 히로사키시 100엔 순환버스를 타고 ‘시야쿠쇼마에’ 정류장에서 내린 뒤 약 4분 걸으면 도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