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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린노지를 방문했는데, 주홍빛 산부쓰도와 주변의 단풍이 서로 어우러져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닛코의 사찰과 신사의 아름다움은 건축과 자연의 조화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대전 내부로 들어가면 세 분의 거대한 불상이 더욱 압도적입니다.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오히려 불상을 감상하는 데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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