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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쇼도시마에 갔는데, 여기만 들렀어요. 제가 너무 늦게 도착해서 오후 2~3시쯤이었고, 돌아가는 배를 못 탈까 봐 걱정됐거든요.
    그날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저는 혼자 거기서 3시간이나 있었어요. 다른 곳에 가고 싶지도 않았고, 그 길이 나타나는 것도 보고 싶었거든요. 직접 내려가서 걷지는 않았지만, 거기서 보는 풍경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마지막에는 진짜로 그 길이 드러나는 것도 봤어요!
    커플들이 사진 찍으러 많이 오는데, 어르신들은 계단이 조금 가파르니까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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