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마 가문 4대, 마쓰다이라 가문 11대에 걸친 역대 번주의 거성이었던 다카마쓰성. 애칭은 다마모성. 세토 내해를 마주하고 축성된 해성으로, 일본 3대 수성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는 ‘다마모 공원’으로 일반에 개방되어 있다.
한때 시코쿠 최대 규모였던 천수는 1884년에 노후화로 인해 해체되었지만,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쓰키미 야구라·미즈노테 고몬·와타리 야구라·우시토라 야구라 등의 건물이 남아 있어 관람할 수 있다. 1917년에 건설된 히운카쿠는 국가 중요문화재이면서도 다회나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 ‘쓰키미 야구라’ 내부 공개 및 ‘미즈노테 고몬’ 개문은 매주 일요일 9:00~15:00.
해수를 끌어들인 보기 드문 해자에서는 성배 체험과 도미 먹이 주기 체험 ‘다이간조주’ 등도 즐길 수 있다.
연중 계절마다 다양한 이벤트도 열리므로, 이를 목적으로 관광하는 것도 좋다.
다카마쓰성 내해자에서 헤엄치는 참돔 마스코트 캐릭터 ‘다마몬’ 스티커와 다카마쓰성 천수 모형 키트, 퍼즐 등 오리지널 굿즈도 꼭 확인해 보자.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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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 내해를 마주하고 축성된 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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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는 남아 있지 않지만,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건물이 여러 채 남아 있어 볼거리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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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배 체험, 도미 먹이 주기 등의 체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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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굿즈도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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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벚꽃놀이객으로 붐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