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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너무 많고 너무 붐벼서 좀 무서울 정도였어요.
    괜히 다들 조금만 방심하면 부딪힐 것 같은 느낌이었고요.
    얼마 전에는 뭔가를 함부로 던졌다는 뉴스도 있어서
    저는 조금조금조금 무서웠어요.
    그래도 뭐 괜찮긴 했어요ㅋㅋ

    처음 갔을 때는 사진을 못 찍었는데,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찍길래 저도 대충 따라 찍었어요.
    헤헤 덕분에 또 글 하나 더 쓸 수 있겠네요.

    아 맞다, 여러분 <今際之国の闖関者> 보신 적 있나요?
    하하하 저는 그거 정말 좋아해요.
    (어... 이렇게 써도 되는 건가요?)
    그때 친한 3인조가 바로 여기서 만났잖아요 ㅋㅋㅋㅋ
    솔직히 저는 그 겁많은 캐릭터가 배신할 줄 알았어요 ㅋㅋ
    아무튼 <今際之国> 꽤 재밌어요. 도쿄 소개도 많이 나와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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