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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와다호 호숫가의 ‘소녀상’은 일본의 유명한 시인이자 조각가인 다카무라 고타로의 마지막 작품이자 도와다호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다. 두 소녀상이 호숫가에 조용히 서 있고, 주변의 산림과 호수가 어우러져 운치 있는 풍경을 이룬다. 이날은 운 좋게도 날씨가 아주 좋아서 엽서 같은 사진을 많이 찍었다. 소녀상을 본 뒤 가는 길에 신사도 둘러보고, 천천히 산책하며 도와다호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아주 편안한 여행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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