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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코하마 컵누들 뮤지엄에 왔을 때만 해도 그냥 ‘인스턴트 라면의 역사’를 보러 온 줄 알았는데, 둘러보니 그야말로 창의력 대모험이었다!

    안도 모모후쿠가 치킨라멘과 컵누들을 발명하고 우주 라면에 도전하기까지, 모든 이야기를 보며 ‘인스턴트 라면 뒤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있었다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관내에서는 나만의 컵누들도 직접 만들 수 있다. 컵을 직접 디자인하고 재료도 고르며 놀고 먹을 수 있어 정말 재미있다!

    가장 마음에 든 건 이곳이 전하는 메시지였다--상식에 얽매이지 말고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면, 일상 속 작은 발견도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발명이 될 수 있다는 것.

    게다가 3천 종류가 넘는 인스턴트 라면 패키지를 보면 정말 ‘인스턴트 라면이 이렇게나 많다니!’ 하고 감탄하게 된다. 이번 방문은 단순히 인스턴트 라면을 먹으러 온 게 아니라, 아주 재미있는 창의력 수업을 들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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