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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에서 낮과 밤 모두 떠나기 아쉬운 곳을 하나만 고르라면 단연 도톤보리입니다! (‘堀’이지 ‘掘’이 아니에요〜)

    낮의 도톤보리는 미식가들의 천국입니다. 운하를 따라 산책하며 줄 서는 노포의 음식을 하나씩 맛볼 수 있습니다. 밤이 되어 네온사인이 모두 켜지면 거리 전체가 순식간에 활기 넘치는 잠들지 않는 도시로 변합니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오사카다운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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