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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석양 100선 중 하나인 신지코에 직접 와서 일몰을 보니,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에 정말 말문이 막힐 정도로 감동했어요! 황금빛 석양이 거울처럼 잔잔한 호수 위로 천천히 내려앉으며 하늘과 호수 전체를 낭만적인 주홍빛으로 물들이고, 물결이 반짝이는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호숫가에 서서 산들바람을 맞으며 조용히 이 시각적 향연을 감상하니 마음이 더없이 편안해지고 치유되는 기분이었어요. 역시 산인 지방을 대표하는 절경답게 아무렇게나 찍어도 엽서 같은 사진이 나와요. 시마네를 여행한다면 해 질 무렵 일정에 신지코의 석양을 꼭 넣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해요. 분명 가장 깊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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