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을 모시고 교토를 여행한다면 교토역 주변에 숙박하는 것을 추천해요. 이곳은 이세탄 백화점과 지하상가 Porta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 일본 브랜드 의류, 기념품, 슈퍼마켓까지 역에서 나오자마자 둘러볼 수 있고, 현지 출퇴근 인파와 함께 시내버스에 낑겨 타는 수고를 완전히 덜 수 있어요. 또한 간사이공항에서 특급 HARUKA를 타면 역까지 바로 갈 수 있어 짐을 끌고도 편하게 체크인할 수 있으니 어르신에게 더 편안한 일정이에요.
저녁 식사는 역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있는 ‘와규 스키야키 교토 리키잔’을 추천해요. 직원이 테이블에서 직접 조리해 주는 서비스를 내세워 허둥댈 필요가 없어요. 장인이 마블링이 섬세한 최고급 와규를 살짝 달콤한 소스로 구워 익힌 뒤 진한 달걀물에 묻혀 먹으면 입안에서 녹고 고소한 기름 향이 가득 퍼져요. 어르신도 교토만의 이 궁극적인 맛을 편하게 즐기며 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