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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마텐만구는 도쿄의 유명한 매화 명소로, 초봄이면 늘 많은 사람이 꽃을 보러 찾아와요. 몇 번 와 봤지만 매화와 신사 건물이 서로 어우러진 모습을 볼 때마다 여전히 무척 아름답다고 느껴요. 이 신사는 458년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며, 이후 학문의 신인 스가와라노 미치자네 공을 모시게 되어 도쿄의 유명한 학업 기원 장소가 되었습니다. 경내는 그리 크지 않아 여유롭게 둘러보기에 좋아요. 매화철에는 노점에서 야키소바 같은 따뜻한 음식도 팔고, 방문객들이 앉아서 먹거나 쉴 수 있도록 작은 의자도 마련해 둡니다. 걷다 지치면 앉아서 매화를 바라볼 수 있어 분위기가 상당히 여유롭고 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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