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항에서 ‘산타마리아호’ 범선형 관광선을 타는 일정을 넣었는데, 바다 위에서 오사카를 감상하니 정말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선체는 콜럼버스 시대의 범선을 콘셉트로 만들어져 외관이 매우 눈에 띄고, 해안에서 바라보기만 해도 웅장해요.
승선 후에는 갑판으로 나가 바닷바람을 쐬며 오사카항을 따라 천천히 항해할 수 있고, 도중에 항구 주변의 도시 풍경도 감상할 수 있어요. 계속 관광지를 걸어 다니는 것과 달리 배를 타는 동안에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앉아서 풍경을 구경하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아주 여유로운 느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