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코에서 특별히 시간을 내어 ‘닛코 후타라산 신사’를 참배했다! 신사 경내에는 무척 차분한 분위기가 감돌았고, 참배길에 들어서자 주변의 나무와 오래된 건물 덕분에 자연스레 걸음이 느려졌다. 북적이는 관광지와 비교하면 한층 더 장엄한 느낌이었다.
경내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닛코 특유의 신사 건축물과 고목이었다. 천천히 걸으며 둘러보니 구석구석에서 역사의 흔적이 느껴졌다. 사진을 서둘러 찍기보다는 느긋하게 돌아보고 천천히 느껴 보니 오히려 신사의 분위기를 더 잘 체감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