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노시마는 정말 천천히 둘러보기에 좋아요. 섬에는 신사가 꽤 많고, 계단을 따라 쭉 걷다 보면 일본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어요. 가는 길에도 작은 가게와 맛집이 많아 구경하며 걷는 재미가 있어요.
신사 외에도 이번에는 특별히 《슬램덩크》의 명소도 찾아왔어요! 쇼난 해안의 바다 풍경과 전철이 지나가는 모습이 어우러져, 보고 있으면 정말 애니메이션 속 장면이 절로 떠올라요.
특히 가마쿠라코코마에역 근처에 서서 에노덴이 천천히 지나가는 모습과 바닷가 풍경을 함께 보고 있으면 온통 청춘의 추억으로 가득해요. 슬램덩크 팬이 아니더라도 이 풍경은 정말 특별하다고 느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