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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텐카쿠는 오사카 신세카이에서 놓칠 수 없는 랜드마크다. 전망대에 오르면 높은 곳에서 오사카 시내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역시 관내에 모셔진 ‘빌리켄(比利肯)상’이다. 금발에 입을 벌리고 웃는 이 복신은 유난히 튀어나온 발바닥을 가지고 있는데, 발바닥을 만지며 소원을 빌면 행운과 복을 가져다준다고 전해진다. 장사 번창, 시험 합격, 좋은 인연 등 다양한 복도 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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