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 와서 신호타카 로프웨이는 이번 여행에서 오랫동안 기대해 온 명소였습니다. 로프웨이를 타고 계속 올라가니 고도가 높아질수록 창밖의 산 풍경도 점차 탁 트이고, 겹겹이 이어진 산봉우리들이 멀리까지 펼쳐져 웅장한 고산 풍경을 보여줬습니다.
산 정상에 도착한 후 전망대에 서서 바라보니 북알프스 산맥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산봉우리들은 흰 눈으로 뒤덮여 있었고, 눈앞에 마치 설국이 펼쳐진 듯했습니다. 차갑고도 순수한 풍경에 자꾸만 눈길이 갔고,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