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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객 입장에서 도쿄타워 자체는 전망대 말고는 딱히 특별한 게 없어요. 푸드코트에는 가게가 4~5곳 정도 있는데, 저녁 7시 반이 지나면 하나둘 문을 닫기 시작해요. 성수기에는 외국인 관광객, 특히 서양인이 많은데 당시 저녁을 먹을 곳이 없는 걸 보고 꽤 황당했어요. 사진은 그냥 밖에서 찍는 게 잘 나온다고 생각해요. 인터넷에 흔히 나오는 인플루언서 사진 구도로 몇 장 찍으면 되고, 굳이 도쿄타워에 올라갈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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