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쿄 숙소는 관광객이 비교적 적은 스가모역 근처로 골랐습니다. 묵었던 APA 호텔과도 아주 가까워 걸어서 몇 분이면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에는 먼저 근처 체인 카페 Beck's에서 푸짐하면서도 저렴한 아침 식사를 하며 하루 일정을 위한 에너지를 충전했습니다.
그다음 현지에서 아주 유명한 스가모 지조도리 상점가까지 산책했습니다. 아침의 상점가는 활기찬 생활 분위기로 가득했고, 정감 넘치는 골목길을 누비며 다양한 일본 현지 가게들을 자유롭게 둘러보고 가장 생생한 일본인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번잡함에서 벗어나 현지인의 생활 리듬에 천천히 스며드는 산책 여행은 제가 늘 좋아하는 여행 방식입니다. 여유롭게 산책하는 시간을 즐긴다면 이곳에서 색다른 도쿄 옛 거리의 정취를 느껴보길 정말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