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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처음으로 오래전부터 동경해 온 ‘돗토리 사구’에 왔습니다.
    돗토리역에서 버스로 갈아타니 아주 편하게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벌써 9월에 접어들었지만 이곳의 날씨는 대만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더웠습니다.
    큰길을 건너자 눈앞에 광활한 바다와 ‘사막’이 펼쳐졌는데, 그 광경은 압도적이었습니다! 그 순간 무더운 날씨도 잊은 채 오직 ‘사막’으로 걸어 들어가 드넓은 변방을 달리는 듯한 느낌을 체험하고 싶었습니다. 바다와 하늘이 하나로 이어지고 끝없이 펼쳐진, 지금껏 한 번도 본 적 없는 풍경이 깊은 인상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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