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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지마에 왔으니 당연히 이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 명소인 ‘우와지마성’도 둘러봐야죠!

    우와지마성은 일본에 현존하는 12천수 중 하나이자 일본 100명성 중 하나로, 축성의 명수인 도도 다카토라가 1601년에 처음 건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우와지마 다테 가문의 거성이 되었으며, 상당히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JR 우와지마역에서 걸어서 약 15〜20분 정도 걸립니다. 도착하면 바로 성이 보일 줄 알았는데, 뜻밖에도 산길을 따라 한참 더 올라가야 했습니다. 생각보다 거리가 좀 있고 체력도 어느 정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푸르른 산림 속을 걸으며 천천히 천수로 향하는 길도 나름의 운치가 있었습니다.

    마침내 천수에 도착했습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오래된 성곽의 역사적인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대형 관광지의 북적임 대신 고요하고 소박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우와지마에 왔다면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이곳을 둘러보며 일본에 현존하는 고성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는 것도 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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