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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느낌의 사탕과 향수를 자아내는 가게가 정말 좋아서 어린 시절이 떠올라요. 아이 몇 명이 진지하게 사탕을 고르는 모습과, 온갖 사탕으로 가득 찬 작은 바구니를 신나게 들고 계산대로 가는 아이들을 보니 그 따뜻한 광경에 마음속으로부터 미소 짓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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